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드 포 스피드: 라이벌 (문단 편집) ===== 경찰 ===== * 쇼크 램(Shock Ram, SHRAM) 차량 앞쪽에 충격파를 발사하여 데미지를 주고 밀어낸다. 데미지가 그리 높지 않고 사정거리도 짧다. 맞은 상대는 오히려 맞고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추진력]]을 받아 저 멀리 앞서가 버릴 확률이 크다...[* [[https://youtu.be/5OqCgUuTaw8|추진력을 정확하게 받은 예시]], 55초 쯤에 나온다. [[https://youtu.be/HuZKDM1JK-U|또 추진력을 제대로 잘 받은 경우도 있다.]] 6분 23초 쯤에 나온다. ]라지만 저런 경우는 정말로 앞에 있는 상대의 뒷면을 정확히 가격했을 때 이야기고 대부분은 그냥 데미지 입고 제 속도 유지하면서 그대로 간다. 정말 잘 쓰고 싶다면 데미지용으로만 쓰지 말고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약간의 테크닉이 필요한 기술. 제일 쓸만할때는 레이서가 코너에서 드리프트 쓸때 측면에 한방 놔주면 벽에 박는데 그와 동시에 차로 측면 박아버리면 레이서는 이미 죽었다고 봐야한다. * 스파이크 스트립(Spike Strip, SPIKE) 차량 뒤쪽으로 가시가 장착된 띠를 배치하여 밟는 차량에게 데미지를 주고 타이어를 손상시킨다. 들이받아 전복시켜야 하는 경찰 특성상 레이서를 앞서게 되면 할 일이 없는데 다시 뒤돌아가기 애매한 상황에서 좋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다. 다만 워낙 ESF와 EMP의 성능이 출중하고 정비소를 지나지 않아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타이어가 재생성되는 이번 작 특성상 조금 밀리는 경향이 있다. 다만 이번 시리즈에서는 레이서가 밟더라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꼼수로 레이스 시작 전에 두세 개 깔고 시작하면 줄줄이 타이어 터져서 빌빌거려 처리하기가 매우 쉬워진다. * 헬리콥터(Helicopter, HELI) 헬리콥터 지원을 요청해 레이서를 따라가 도주를 어렵게 하고 때때로 앞서나가 스파이크 스트립을 놓는다. 물론 경찰도 스파이크 스트립을 피하지 못하면... --[[팀킬|누구를 위한 스파이크 스트립인가]]?-- * 로드 블록(Road Block, BLOCK) 경찰차를 이용한 장애물을 배치하여 레이서를 방해한다. 지형에 따라 차량 배치가 달라지는데 보통 2차선에선 한 라인에 경찰차 2~3대와 스파이크 스트립을 동반한 경우가 있고, 4차선 고속도로에선 최대 8대가 배치되어 있다. 단점은 레이서 대부분이 로드블록을 돌파한다는 것과 (레이서의 경우 속도를 줄인다면 충분히 허점을 뚫고 달아날 수 있다.[* 쇼크 웨이브를 가지고 있다면 그냥 앞으로 쓰면서 밀고가면 막고있는 장애물을 날려버려 속도를 줄이지 않고 통과할 수 있다.] AI의 경우 실제로 그런다.) [[팀킬|본인이 요청한 로드블록에 본인이 당하는 경우도 가능하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